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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축기계설비기술사 및 전기응용기술사에 대한 질문
미래에 설비보전직렬로 취업후 기술사를 취득할 계획입니다. 기술사를 따면 좋은 이점은 쟤가 조사한바에 따르면 1.승진에 도움됨 2.취업 및 이직에 큰도움이됨 3.연봉인상에 도움이됨 4.업무역량 상승 5.노후대비 인데 사실인가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큰 쓸모가 없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만약 설비보전 직렬로 취업한다면 추천하는 기술사가 더 있나요?
2026.08.13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기술사를 취득하면 무조건 승진과 연봉이 올라가고 이직이 쉬워진다고 보는 것은 과장입니다.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 중에서도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진단 기술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검정하는 최고 등급의 자격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스펙 하나라기보다는 일정 수준 이상의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증명하는 자격에 가깝습니다. 설비보전 직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마다 기술사를 실제로 어떻게 인정하느냐입니다. 승진 가점이나 자격수당을 주는 회사가 있는 반면 아무런 금전적 혜택이 없는 회사도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공공기관 채용에서는 기술사에 별도 가점을 부여하는 사례가 있지만 이것을 모든 기업에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취업 전에 기술사를 따면 무조건 연봉이 오른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상당히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설비보전 업무를 하면서 단순히 고장난 설비를 수리하는 수준을 넘어 설비 신뢰성 개선 예방보전 설비진단 에너지관리 안전관리 생산성 개선까지 담당하게 된다면 기술사 공부가 실무와 상당히 잘 연결됩니다. 기술사 시험 자체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무를 기반으로 계획 설계 분석 진단 기술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구조입니다. 설비보전이라면 저는 먼저 본인이 기계계열인지 전기계열인지에 따라 방향을 잡겠습니다. 기계설비 쪽이라면 기계기술사나 건설기계설비기술사 산업기계설비기술사 공조냉동기계기술사 등을 검토할 수 있고 전기설비 쪽이라면 전기응용기술사나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국가기술자격 관련 제도에서도 기계와 전기 분야 기술사가 각각 설비와 전기 관련 직무의 전문자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기술사 취득을 목표로 입사하는 것보다는 설비보전 취업 → 3~5년 정도 실무경험 축적 → 본인의 실제 담당설비와 가장 밀접한 기술사 선택 순서를 추천합니다. 기술사는 응시자격부터 실무경험이 중요하고 시험 역시 논술형 필기와 구술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무엇을 경험했느냐가 공부의 깊이를 크게 좌우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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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장점들은 가능하지만 기술사 취득만으로 승진이나 연봉인상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자격수당과 승진제도, 기술사 선임이나 법적 업무 활용 여부에 따라 가치 차이가 큽니다. 특히 노후대비 역시 자격증 자체보다 해당 분야 실무경력이 함께 있어야 효과가 커집니다. 설비보전 직무라면 먼저 취업 후 실제 담당 설비를 기준으로 기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설비와 전동기 및 전력계통 비중이 높다면 전기응용기술사나 건축전기설비기술사를 검토할 수 있고 기계설비와 공조 및 배관 중심이라면 건축기계설비기술사가 연결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기술사 하나를 확정하기보다는 전기기사나 일반기계기사 등 취업에 직접 활용되는 기사 자격과 설비 실무경험을 먼저 확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3년에서 5년 정도 근무하며 본인의 전문분야가 정해졌을 때 기술사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설비보전 직렬로 취업한 후 건축기계설비기술사와 전기응용기술사를 취득하려는 계획은 장기적인 커리어에 좋은 방향입니다. 조사를 통해 파악하신 승진 가산점 부여, 이직 시의 우대, 연봉 협상력 강화, 깊이 있는 실무 지식을 통한 업무역량 향상, 그리고 정년 이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노후 대비라는 장점들은 모두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사실로 통용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 일부의 의견처럼 자격증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거나 취업 자체가 보장되는 만능키는 아니지만, 실무 경력과 기술사가 결합했을 때의 시너지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특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공공기관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기술사 자격이 선임 자격이나 기술 책임자 선임 요건과 직결되므로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설비보전 직렬로 커리어를 시작하신다면 기계와 전기 분야 외에도 공장 설비의 효율적 관리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조냉동기계기술사나 에너지관리기술사, 혹은 소방기술사 등을 추가로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이 담당하게 될 구체적인 설비의 성격과 현장의 주력 업무 방향을 먼저 파악한 뒤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분명히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기술사 자격은 승진과 이직, 연봉 협상 및 은퇴 후 감리나 진단 컨설팅 분야 진출에 확실한 강점을 제공합니다. 현장 실무 단계에서는 기술사 지식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관리자급으로 성장하면서 그 가치가 크게 증대합니다. 설비보전 직렬에서는 기계안전기술사나 건설기계기술사, 전기 분야에서는 발송배전기술사나 전기안전기술사를 함께 추천합니다. 최근 제조 및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안전 및 보전 관련 기술사의 활용성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입사 후 일정 수준의 실무 경력을 쌓으면서 본인의 담당 분야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하시는 전략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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